새마을 어머니솜씨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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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시립부녀사업관(을지로3가)에서 「새마을어머니솜씨 전시회」를 연다.
부녀자들의 가정부업을 장려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에는 식생활부문·의생활부문·주생활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나눠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시는 이 전시기간 중 7명으로 구성되는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으뜸상1명, 솜씨상2명, 쓸모상2명, 공든상2명, 고운상2명, 장려장10명 등 19명에게 시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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