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매신문 기자 한국상주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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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 특파원의 우리 나라 상주와 취재활동을 지난 1일부터 정식허가 했음이 5일 밝혀졌다.
이규현 해외공보관장은 5일 『독매신문 특파원의 서울상주와 취재활동을 허가했다』고 밝히고 『지국재개와 신문배포 문제도 법적 수속절차가 끝나는 대로 허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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