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제일은 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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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구=김탁명 기자】23일부터 이곳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국무총리 배 쟁탈 제3차 금융단축구「리그」대구경기는 26일 B조의 예선「리그」를 모두 마쳤다.
이날 기은은 후반16분만에 FW 강종태가 문전으로 「로빙」한「볼」을 FW 김동준이 다시「헤딩」으로「리턴·패스」하자 강이 강「슛」,결승점을 잡아 제일은에 이겼다.
한일은-주택은, 서울은-외환은은 모두 0-0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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