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한영 무승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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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배문고는 14일 열린 서울시 중·고 야구연맹전 결승 「리그」 3일째 경기에서 한영고와 투수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편 배명-선린상의 경기에서는 4회 초까지 배명이 2-0으로 「리드」했으나 억센 비로 경기가 중단,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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