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조재기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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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철도청의 조재기는 4일 인창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개인유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던 김대용(수경사)을 밧다리 후리기로 눌러 우승을 차지, 첫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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