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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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국립 제2차 세계대전 박물관’에서 여성 3인조 그룹 ‘더 빅토리 벨스(The Victory Belles)’ 멤버 코트니 보, 크리스티나 페레즈, 만디 리드겔이 드레스 룸에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쇼 ‘어느 멋진 크리스마스(A Swingin' Christmas)’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더 빅토리 벨스’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40~50년 당시 활동했던 앤드류 시스터즈(Andrews Sisters)를 모델로 결성한 그룹이다. 이 사진들은 지난 11월 18일에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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