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도 서울시 추계 중·고 야구연맹전이 23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고등부C조의 배명은 충암을 8-6으로 꺾어 첫 승리를 거두었다.
배재와 성동이 불참, 15개 팀만이 출전한 고등부는 모두 4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1개 팀이 결승리그에 올라 패권을 겨루게 된다. 고등부 경기에는 고3 선수들이 진학을 위해 모두 불참했다.
중등부의 출전 팀 및 대진표는 28일 대표자회의에서 결정된다.
72년도 서울시 추계 중·고 야구연맹전이 23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고등부C조의 배명은 충암을 8-6으로 꺾어 첫 승리를 거두었다.
배재와 성동이 불참, 15개 팀만이 출전한 고등부는 모두 4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1개 팀이 결승리그에 올라 패권을 겨루게 된다. 고등부 경기에는 고3 선수들이 진학을 위해 모두 불참했다.
중등부의 출전 팀 및 대진표는 28일 대표자회의에서 결정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