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건웅·최철용|준결승서 대결|학생 테니스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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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장충 「코트」 에서 속행된 제53회 전 한국 학생 「테니스」 선수권 대회 4일째 남대부 단식에서 표건용 (명지대), 최철용 (건대) 이 각각 이겨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으며 복식 전에서는 정범모·양재곤 (경남대) 조가 역시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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