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대 팀 3연승|한· 일 친선 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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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일본 「덴리」 (천리) 대 유도 「팀」 은 14일 경기대 도장에서 열린 한·일 친선 유도 대회 서울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한양대를 3-1로 눌러 내한 전적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덜리」대는 「후루가와」 (고천안) , 「후지이」(등저생삼) , 「마쓰모도」(송본훈) 가 각각이기고「우찌시바」 (내지풍) 만이 한양대의 심재동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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