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중공 경협 체결 지질학분야서 협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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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0일AP동화】중공과 북한은 9일 북경에서 지질학 분야에서의 경제적·기술적 협력을 위한 협정과 의정서에 조인했다고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동경에서 청취한 이 보도는 중공해외무역상 「페이샹·쿠오」와 북한정권의 지질학대표단장 공진태가 이 문서들에 서명했다고 밝히고 공은 해외경제위원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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