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대단한 시집' 에일리 합류…본격 시집살이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가수 에일리가 가상 시집살이 체험 프로그램 JTBC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다.

씨스타 소유,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한 시집살이를 보여준 JTBC ‘대단한 시집’에 에일리가 새로운 며느리로 투입됐다.

에일리가 가게 될 시댁은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집안이다. 재미교포 3세 에일리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중시하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에일리는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로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다.

에일리의 대단한 시집살이는 18일 수요일 밤 11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전격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