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우연연구소 서동빈 소장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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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콩」의 우연연구소 소장 서동빈씨(영어명「윌리엄·슈」)가 중앙일보 창간7주년기념식에 초청 받고 18일 하오1시40분 CPA기 편으로 내한, 홍진기 사장을 예방했다.
중공관계전문가로 알려진 중국계인 서씨는 1주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중앙일보 내 동서문제연구소에서「아시아」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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