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녹두 값 그대로 미역은 4배나 올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춘천】강원도내 은행에서는 추석을 기해 19일까지 모두 3억2천만 원이 인출됐고 도가 체불 노임조 등으로 7억8천3백50만원을 풀었다.
강원도는 특히 수해지구에 현금 5천99만5천원과 양곡 1천1백80㎏ 등을 풀어 하루에 6백원씩의 노임을 주며 이재민들을 취로시키는 수해복구사업을 66개소에 벌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