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 한과세트 인기만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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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정식적으로 인사를 드리러 방문할 때, 오랜만에 어린 시절 은사님을 찾아 뵐 때, 묵묵히 나를 이끌어 주는 선배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도 전달하고 싶을 때 등.

현대인들은 수많은 순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하곤 한다. 특히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 맘 때쯤이면 겸사겸사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는 일이 많아 다양한 선물 중에서도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기 마련.

계속된 경제약화로 얇아진 지갑이 부담스러워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선물의 정성이 느껴지는 품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한과선물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한들한과’(www.handeul.net)의 박동숙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이들이 안성맞춤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한과선물이다”며 “정성 들여 만드는 마음과 건강까지 고려해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아 만드는 한과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선물이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과를 판매하고 있는 ‘한들한과’는 지리산 아래 청정지역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지은 찹쌀로 정성스럽게 빚어 숯불에 구워 이 곳만의 맛을 지켜가고 있는 전통한과 전문점이다.

전국에서 입 소문을 들은 이들이 수소문 하여 주문할 만큼 이미 유명세가 자자한 이 곳은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한과의 깊은 맛을 이어오고 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늘 고민스러운 선택의 순간에서, 선물 하는 이의 마음과 선물 받는 이의 건강까지 함께 생각한다면 한과선물이 안성맞춤이지 않을 까.

문의 061-781-999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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