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와 고대는 16일 하오 4시 반 제4회 전국 남녀 대학 농구 「토너먼트」 결승에서 또다시 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15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준결승에서 고대는 속공으로 경희대를 교란, 99-83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으며 화려한 「멤버」를 갖고 있는 연대는 고른 득점력으로 김평만이 분전한 한양대를 92-69로 크게 격파, 고대와 결승에서 대결케 됐다.
연대와 고대는 16일 하오 4시 반 제4회 전국 남녀 대학 농구 「토너먼트」 결승에서 또다시 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15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준결승에서 고대는 속공으로 경희대를 교란, 99-83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으며 화려한 「멤버」를 갖고 있는 연대는 고른 득점력으로 김평만이 분전한 한양대를 92-69로 크게 격파, 고대와 결승에서 대결케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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