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아파트 2차 임대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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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지난 5월에 개봉동「아파트」3백 가구 분을 일반에 월세로 임대한데 이어 오는 10월 중순 동 단지 안에 건설중인 2백 가구 분을 2차로 일반에게 임대해줄 계획이다.
그런데 건설 중인 개봉동 이 「아파트」는 호당 13평으로 임대 조건은 1차 때(보증금 7만8천원·월당6천원)보다 다소 비싸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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