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 1억불 어치 비료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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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5일AFP동화】일본비료업계는 5일 북경에서 근 1억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작년보다 11%정도 높은 가격으로 체결했다.
중공은 지난해 75만의 유안과 1백75만t의 요소 비료를 계약했으나 금년에는 1백40만t의 요소비료만을 구매하기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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