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회담 양측대표 휴전설에 논평 회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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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파리=장학상특파원】30일 열린 제1백57차 마틴평화회담도 아무런 진전 없이 끝났다. 그런데 30일『 「인드차이나」전쟁은 종말이 가까워 왔다. 가까운 장래에 휴전이 예상된다』고 말한「손·곡·탄」수상의「사이공」발언을 공식 대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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