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자격 뺏겨 이란선수 징계1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뮌헨3l일DPA합동】「이란」의 역도선수 모하메드·나세린군이 31일 이번 뭔헨·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마약불법소지혐의로 선수자격을 박탈 당했다.
그는 이날 플라이급에 출전하여 10위를 기록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