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10만원 재일 교포가 본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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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북 선산군 구미읍 원평6동 고향을 찾아왔던 재일 교포 박진용씨(48)와 처 문기씨 장남 세봉군(17) 등 일가족 3명은 19일 수재의연금 10만원을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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