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제 등 토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북경19일로이터동화】중외상과의 회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말했다.
한편 「샤프」외상은 『이번 방문으로 서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샤프 외상은 한국통일 문제, 군축, 「뱅글라데쉬」의 「유엔」가입 문제 등을 토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