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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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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뮌헨·올림픽」한국선수단의 이학래 유도「코치」등 3명이 17일 「올림릭」촌을 산책하면서 「올림픽」표지판을 바라보고 있다. 좌로부터 임재량 「북싱」선수·이학래「코치」·김회태 유도선수.【뮌헨18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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