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전 미법무 하이퐁서 북폭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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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홍콩 7일 로이터동화】「템지·클라크」전 법무장관이 지난 4일 「하이퐁」시를 방문, 미군기의 북폭에 따른 피해상황을 조사했다고 7일 월맹정부기관지 「난단」이 보도했다. 「클라크」씨는 미군기의 북폭에 따른 피해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주 국제조사단의 일원으로 「하노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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