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속 북폭 감행 중공근접 종교 폭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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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이공 7일 UPI동양】악천후를 무릅쓰고 6일 북폭에 나선 미 공군F-4「팬텀」「제트」기들은 「레이저」광련 유도장치의 「스마트」폭탄들을 투하, 중공국경에서 불과 56㎞덜어진 「하노이」∼중공간 철도의 철교 1개소를 폭파했다고 7일 미군사령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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