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일병에 금일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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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정용운 일병의 딱한 사정에 동정, 육군 헌병감 박승만 장군과 서부경찰서장 이흥세 총경이 각각 금일봉을 전했다.
또 종로구 세종로 202 박상종 한의원 원장이 정 일병의 어머니 조성례 여인의 병 치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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