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대책 등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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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24일 김종필 총리 주재로 중앙재해대책위원회를 열고 남부지방의 수해와 영동지방의 한해 상황을 검토 그 복구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태완선 기획·남덕우 재무·김보현 농림·장예준 건설·이경호 보사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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