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여인 쿠바방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21일AFP합동】「파리」강화회담의 월남 임시혁명정부(베트콩) 수석대표 「구엔·티·빈」여인이 21일 「파리」를 떠나 「모스크바」로 향했다. 월남 임시 혁명정부 외상인 「빈」여인은 「모스크바」를 거쳐 「쿠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