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수석에 대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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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외무성은 9월5, 6일 이틀동안 서울서 열리는 한-일 각료회담 일본측 수석대표로「오오히라」외상이 참석하기로 12일 하오 최종 확정했다고 외무성 당국자가 말했다.
이 각료회담에는「오오히라」외상 외에「우에끼·고시로」대장상,「아다찌·도꾸로」농림 상,「나까소네·야스히로」통산 상,「사사끼·히데요」운전상,「아리따·기이찌」경제기획 청 장관 등 6명의 각료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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