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회관이 주최하고 한국 사진기자단이 후원하는 제10회 보도사진전에서 대연각 화재사진이 특상을 차지했다. 출품된 95점의 사진들은 7월26일부터 10일간 신문회관 화랑에서 전시되며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특상=「필사의 탈출」(김동준·서울) ▲금상「얼굴 없는 부정공무원(최해명·경향) ▲은상=「남북대화의 청신호」(김선조·대한) ▲동상=「국감행차」(장홍근·중앙) ▲가작= 「섬 개구리의 물서의 승리」(이창성·중앙)외 9점
한국신문회관이 주최하고 한국 사진기자단이 후원하는 제10회 보도사진전에서 대연각 화재사진이 특상을 차지했다. 출품된 95점의 사진들은 7월26일부터 10일간 신문회관 화랑에서 전시되며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특상=「필사의 탈출」(김동준·서울) ▲금상「얼굴 없는 부정공무원(최해명·경향) ▲은상=「남북대화의 청신호」(김선조·대한) ▲동상=「국감행차」(장홍근·중앙) ▲가작= 「섬 개구리의 물서의 승리」(이창성·중앙)외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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