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팀 돌연 철수 건국-메배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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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쿠알라룸푸르 9일 AP동화】월남은 오는 12일로 박두한 메르데카 배 쟁탈 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돌연 철수했으며 주최측인 말레이시아는 월남 팀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그들의 제2진을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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