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일, 세일, 세일 … 미국 최대 쇼핑 시즌 '블랙 프라이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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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고객들이 ‘이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나온 모니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 낀 주의 금요일에 실시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미국 가정의 연간 총 소비 중 20~40%가 이뤄지는 최대 성수기여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이 벌어진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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