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겨 그랑프리 '거의 묘기 수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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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2일(현지시간)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피겨 그랑프리 로스텔레콤 컵(Rostelecom Cup)이 개최됐다. 에카테리나 보브로바, 드미트리 솔로비예프, 메디슨 척, 에반 베이츠, 카롤리나 코스트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등 참가 선수들이 연기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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