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무 위의 사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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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에 위치한 람트간 사파리에서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숫사자 살람(5)과 암사자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사자가 나무에 올라가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사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서식지는 우간다의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과 탄자니아의 만야라 호수 국립공원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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