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1개「팀」참가 대통령배 고교 농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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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5회 대통령금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31개「팀」이 참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4일 효창구장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의 강호인 대신·경신·중대부고·중동 등과 대전상·부산상·동아고·동래고 등 지방의 명문들이 모두 참가,「토너먼트」를 통해 올해 고교축구의 정상을 가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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