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본 보급소 이전 신세계 2층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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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 「디자이너」협회 회장 김경애씨는 삼풍상가에 있던 옷본 보급소를 신세계백화점 2층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김 여사는 재일교포에게 전통의상 및 현대의상을 보여주기 위한 발표회를 일본 동경과 대판에서 갖기 위해 이달 말 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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