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부정사건 관련 동광섬유 대표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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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군납 부정사건에 관련, 증뢰 혐의로 전국에 수배 중이던 동광섬유 대표 김청기씨(45)가 25일 하오 6시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 김모씨 집에서 군수사기관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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