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서원 장서 고대에 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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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화산서원 주였던 고 이성의 씨의 미망인 신영희씨(53·서울 종로구 와룡동72)가 9일 보물 제417호인 홍무정운역훈 등 이조 때의 고서 8천7백13책을 고려대학교도서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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