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 10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467의10 김상복씨(38) 집에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공중에서 떨어져 불이나 18명 짜리 집이 타고 김씨의 장녀 은 정 양(5)이 중화상을 입었다.
김씨의 부인 김동례씨(25)의 말로는 비행기 소리가 난 뒤「펑」하는 소리와 함께 안방 천장이 내려앉으면서 순식간에 집 전체가 불길에 싸였다는 것이다.
7일 상오 10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467의10 김상복씨(38) 집에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공중에서 떨어져 불이나 18명 짜리 집이 타고 김씨의 장녀 은 정 양(5)이 중화상을 입었다.
김씨의 부인 김동례씨(25)의 말로는 비행기 소리가 난 뒤「펑」하는 소리와 함께 안방 천장이 내려앉으면서 순식간에 집 전체가 불길에 싸였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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