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복지시설에 4억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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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은 7일 한국언론재단에서 2003년 '작은 나눔 큰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서울 성동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38개 복지시설에 4억원을 전달했다.

'작은 나눔 큰 사랑 운동'은 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장애인.노인.사회문제.사회복지 방법론 등 5개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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