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걸...맥주3합을 4초4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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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루튼」시의 「레이버·클럽」에서 많은 남성회원을 물리치고 『맥주 빨리 마시기』의 동「메달」지위를 쟁취한 전세「세단」운전사인 「마릴린·레이스」양(22, 우)이 「클레어·클린튼」양(18)을 물리치고 영국 여자선수권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기록은 1「파인트」(3합1작)의 맥주를 4초4에 해치워 명실공히 여자「챔피언」으로서의 비공식인정을 받게 되었다.【키스톤동양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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