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황진회씨도 성금 2천원을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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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0일 서울 동대문구 면목동 634 황진희씨는 충주의 효녀 구두닦이 황태희양(13)의 어머니 치료비에 보태 써 달라고 현금 2천원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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