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흉기에 찔린 공장직공 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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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일 밤11시45분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75 중랑천 둑에서 태영정밀 공장직공 최태영군(20·성동구 성수동2가 82의356)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로 왼쪽 허벅지를 찔려 쓰러진 뒤 병원에 옮겼으나 곧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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