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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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달 30일 상오 5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연지동 111 정기석씨(53) 집에 「드라이버」를 든 30살쯤 된 남자2명이 들어가 정씨와 부인 홍사희씨(53)를 위협, 현금 3만5천원과 「텔리비젼」수상기 1대(시가 10만원) 「다이어」반지 1개(시가 5만원) 등 귀금속 15가지 44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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