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원 26명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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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본 참의원과 중의원의원 26명으로 구성된 친선방한단이 지난 30일과 1일 두 차례에 걸쳐 내한했다. 「하세가와」(장곡천인) 의원을 단장으로 한 참의원 12명과 중의원 13명으로 구성된 동 공식 방한의원단은 3일간 머무르면서 한국정계지도자들과 만나게되며 판문점도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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