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농구선수 출신이라 역시 다르네 '멤버들 감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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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배우 김혁(32)이 화제다.

19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출연진들이 전국 1위 초·중·고등학교 농구부와 농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농구선수 출신인 김혁은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며 주위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강호동은 “다시 농구계로 가야될 것 같다”며 극찬했고 모델 이혜정은 “확실히 농구를 잘하니까 멋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혁은 tvN 드라마 ‘빠스켓볼’에서 주인공과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 ‘김혁’역으로 출연중이다.

김혁은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드라마에 출연중인 다른 배우들의 플레이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농구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진짜 멋있었다”,“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일당백 역할을 톡톡히 해낸 듯”,“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농구실력만큼 연기 실력도 뛰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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