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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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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보스턴UPI동양】미국의 「슈라이너스」화상연구소는 사람의 피부를 6개월간까지 냉동저장 하면서 화상 입은 환자에게 이를 이식 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소속인 이 연구소소장「존·F·버그」박사는 지금까지는 단지 2주간밖에 냉동 보존할 수 없었던 인 피를 이제 6개월간이나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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