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상전송 의료로봇 RP-VITA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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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마이클에 있는 메르시산후안 병원에 의사를 돕는 화상전송 의료로봇 RP-비타(RP-VITA)가 설치됐다. 이 로봇은 화상을 통해 다른 곳에 있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또한 응급상황시 담당의사를 화상으로 불러내어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메르시 텔레헬스 네트워크(Mercy Telehealth Network)의 의료 담당자인 앨런 샤츠젤 박사가 RP-비타로봇의 모니터를 통해 보여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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