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셀카 "다정한 자매 셀카, 둘 다 우월한 미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수영 공식팬페이지]

‘수영 셀카’.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23)이 자신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17일 공식 팬 페이지에 “‘벽뚫남’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수영의 언니는 뮤지컬 배우 최수진씨로 현재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중이다. 수영은 이날 언니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장을 찾은 뒤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수영과 수영의 친언니는 다정하게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을 내밀거나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했다.

수영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수영 셀카, 둘 다 우월한 미모네”,“수영 셀카, 뮤지컬 홍보 사진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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