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곡 담보 융자제도 올해부터 부활 검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림부는 60년대에 실시한바있는 미곡 담보 융자제도를 부활, 올 가을부터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이 제도는 쌀 출회기의 집중 방매를 막기 위해 검토되고 있는데 미담 융자비율은 정부수매가의 70%내지 80%로 잡고 있으며 금리는 연리 11%를 적용할 것이 고려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