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BC 자선 프로그램에서… ‘퍼지베어와 찰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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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있는 BBC 엘스트리(Elstree) 스튜디오에서 15일(현지시간) BBC의 자선 프로그램인 '칠드런 인 니드 어필 쇼(Children In Need Appeal Show)' 생방송이 진행됐다.

무대 뒤에서 TV·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 볼이 칠드런 인 니드의 마스코트인 퍼지베어(Pudsey Bear)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싱어송 라이터 다이도, 노르웨이 출신의 코미디 듀오 일비스, 가수 타이니 템파, 제임스 아서, 코미디언 해리 힐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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